비즈플레이는 2016년에 경비처리 과정을 스마트화하는 ‘비즈플레이 경비지출관리’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종이 영수증 대신 스마트폰으로 전자 영수증을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이 핵심입니다. 우리는 ‘10년안에 모든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진다’는 모토 아래 이후 경비지출관리 업무 자동화까지를 포괄하는 서비스로 발전할 것입니다.
“영수증 드릴까요?”, “영수증 버려드릴까요?” 한 번이라도 카드 결제를 해 봤다면 들어봤을 질문입니다.개인 사용자였다면 대부분 ‘버려달라’ 얘기하겠지만, 종이 영수증의 증빙이 필요한 기업 사용자라면 얘기가 달라지게 됩니다.
법인카드 사용자는 경비지출 결의를 위해 종이 영수증을 모아 별도 종이에 풀로 붙여 제출해야 합니다. 재무팀 역시 그 내역을 일정 기간 보관해야 합니다. 또한 내부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기업의 경우라도 회사의 임직원이 사용하고 있는 경비 지출현황은 그때 그때 보기가 힘듭니다. 경비를 사용한 임직원이 ERP시스템에 입력하지 않으면 한 달이 지나도 관리자는 알 수 가 없습니다.
비즈플레이는 2016년 이런 일련의 과정을 스마트화하는 ‘비즈플레이 경비지출관리’ 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종이 영수증 대신 스마트폰으로 전자 영수증을 수신할 수 있는 기능이 핵심이며, ‘10년안에 모든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진다’는 모토아래 이후 경비지출관리 업무 자동화까지를 포괄하는 서비스로 발전할 것입니다.
비즈플레이는 전용선 및 스크래핑 기술을 기반으로 17개 전 카드사가 연계되어 있고 이에 대한 OPEN API를 제공하여 독보적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비즈플레이는 여러 금융기관과 ERP제공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하기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3대 카드사 및 글로벌 경비지출관리 파트너를 통하여 글로벌 경비지출관리 플랫폼으로 확대 및 VATit 제휴를 통한 부가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